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가련 칠드런/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요하네스 파우스트 === 대전시기때 독'이' 제 3국군 초능력 부대 소속 준위. 능력레벨은 7로, 당시 세계최강자라고 봐도 될듯. 伊 8호와 伊 9호를 본국로 데려가는 임무를 맡고있었다. '코'메리카의 연구시설에서 탈출시키는것 까지는 성공했으나 일본에게 선수를 빼앗긴탓에 돌려받기 위해 임파라헨 왕국에서 때마침 휴가를 왔던 후지코 일행과 충돌했다. 당시의 전투력은 그야말로 흉악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초등학생 편의 카오루 이상으로 보인다. 외모로 보기엔 청년으로 보이지만 당시 나이는 11세로 청년스런 외모는 초능력을 이용해 강제 성장시켜서 만든 모습. 사실 독이 군 당국에서는 파우스트의 능력이 더이상 성장하면 제어할 수 없을 위험이 있다고 여겨 제거하려 하려 했으나, '후토르히 후틀러' 총통(...)에게 광기에 가까운 충성심을 가지고 있던 파우스트는 뇌에다 폭약을 박아넣을 것을 스스로 요청했다. 이마에 있는 흉터는 그 수슬의 흔적으로, 폭약을 삽입하자 신체가 청년의 모습으로 성장한 것이라고. 본편에서 칠드런도 싸웠던 임파라헨 레어메탈 결계필드에서 伊호들의 처우를 걸고 후지코와 한판 붙는다. 당시의 후지코는 막 각성한 능력탓에 전투력에 기복이 있어서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후지코는 염동력을 이용해 외곽에서 구경중인 마사라의 옷을 벗겨버리는 파렴치 공격을 감행했고, 속내는 결국 11살 초딩이었던 파우스트는 결국 눈이 슬쩍 돌아갔다가(...) 일격을 먹어 패배하고 만다. 파우스트는 이 비열함을 매도했으나, 그가 말했던 총통의 말을 인용[* 무슨수를 써서라도 승리한다는 전쟁 논리.]한 막논리에 밀려 완벽히 패배. 이후 총통의 명령을 수행치 못한 자신은 살 자격이 없다며 권총자결 하려 했으나, 사오토메 에이지에 의해 총통에게 전언을 전할 임무를 명받고 귀환한다. 그뒤로도 별다른 삿된 감정은 없이 일본 초능력자 부대와는 그럭저럭 잘 지낸듯. 총통의 연설에 후지코와 효부를 초대하기도 했던 모양. 이호들이 예지한 최후의 모습에서는 독일이 패망할 때 총통이 '''자신에게 죽음을 명령하지 않은''' 채로 사망했다는 사실에 버림받았다고 인식했는지 [[절망]]해 자살. 이호들이 예지를 알려줬으면 자살하지 않고 살았을 수도 있었지만 이호들은 요하네스가 추구하는 미래는 너무나 위험하다고 판단했기에 알려주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